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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덕여자고등학교(교장 권영라) 창업기업 스타트업(대표 김서영, 지도교사 강환수)과 원스타트(대표 김성비 지도교사 류봉균)는 14일, 경상북도 초·중·고교 30개 학급에 무상으로 동영상이 실행되는 멀티미디어 전자책을 보급한다고 밝혔다. 신청은 12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www.MCM.kr이나 www.FlipBook.kr/inc 사이트를 통해서 할 수 있다. 신청 학교가 원고를 PDF 파일로 제출하면 제출한 자료와 동일한 디자인의 전자책을 제작한다. 교내 창업동아리로 출발한 스타트업과 원스타트는 전자책을 전문으로 제작하는 학생기업으로 다양한 스마트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웹브라우저 기반의 반응형 멀티미디어 전자책을 제작하고 있다. 이번에 무상으로 보급하는 반응형 멀티미디어 전자책은 오디오와 비디오를 실행할 수 있고 다양한 웹사이트를 연동할 수 있어 매우 역동적이고 유연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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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영 대표(18. 여)는 “경상북도는 책만들기 동아리 활동이 활발한 편인데 종이책으로 만들고 있다. 종이책보다는 전자책이 SDGs의 취지에도 맞기에 전자책의 사용이 보다 활성화됐으면 한다.”라며 “아직은 동아리 성격의 작은 기업이라 많은 학교를 지원할 수 없지만 멀티미디어 전자책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선덕여고는 이번 행사에서 선정된 학급문고를 모아서 『경북 e-학급문고 온라인도서관(www.FlipBook.kr/class)』도 함께 개관하여 언제 어디서든 전자책을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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