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국립영천호국원 제120차 합동안장식 열려
호국영령이시여..국가와 민족을 위한 헌신에 마지막 존경과 예우를
박형기 기자 / qkrgudrl67@hanmail.net 입력 : 2011년 10월 10일
“호국 영령이시여 조국을 위해 청춘을 다 바치시고 왜 이리 빨리 가시였나요” 국가유공자 호국 성지인 국립영천호국원에서 제120차 합동안장식을 갖고 숭고한 정신을 다시 한 번 새기고 그 분들의 영령을 고이 모셨다.
지난 6일 오후2시 호국원 내 현충관에서 육군 ‧ 해군 ‧ 공군 ‧ 경찰대표, 이인술 광복회대구경북연합지부장, 강부욱 전몰군경유족회경북지부장, 이태영 무공수훈자회경북지부장 등 보훈단체 경북지부장, 유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유공자 20위에 대한 합동안장식을 거행했다.
이날 합동안장식은 이재익 국립영천호국원장의 조사에 이어 종교의식, 해병제1사단 군악대 연주와 의장대의 조총발사, 영현봉송 후 충령당으로 안치하는 순으로 엄숙하고 경건하게 진행됐다.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들에게 국가의 마지막 존경과 예우를 다하고 슬픔에 잠긴 유가족들을 위로했다.
국립영천호국원에서는 매일 오후 2시에 일일합동 안장식을 실시하며, 이번 행사와 같이 군경대표, 보훈단체장 등이 참석하고 군부대의 지원을 받는 합동안장식은 분기 1회 거행하고 있다.
한편 국립영천호국원은 나라와 겨레를 위해 희생 ‧ 공헌하신 국가유공자 및 참전유공자, 장기복무 제대군인의 충의와 위훈을 기리고 후손들에게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시키는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고자 지난 2001년 1월 개원했다. 총면적은 38만여㎡이고 연간 50여 만 명의 방문객이 찾아오는 호국의 성지이다.
지난 2006년 국립묘지로 승격 후 묘역이 만장 관계로 충령당을 준공해 납골 안장하고 있다. 지금 제2봉안당을 오는 12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
박형기 기자 / qkrgudrl67@hanmail.net  입력 : 2011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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