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2023년도 예산안 4,310억원 편성
- 올해보다 5.06%↑, 민선8기 역점사업·성과중심 예산 편성
류정희 기자 / happyyou88@hanmail.net 입력 : 2022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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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군수 이남철)은 2023년 당초예산(안) 4,310억원을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정부의 긴축 재정기조 및 국제 정서 불안 등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국도비 확보 및 자체수입 확충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2022년 당초예산 4,103억원보다 207억원(5.06%) 증가했으며, 회계별 예산으로는 일반회계가 4,175억원, 특별회계가 135억원이다.
군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세출수요에 대응해 세입재원을 확충하고 강력한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 전략적으로 재원을 배분했으며, 특히 직면한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인구5만·신규주택 5천호·청년인구 5천 <5․5․5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인구·청년·투자유치부문에 재원을 과감히 투자해 정체된 지역의 역동성을 회복하는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분야별 편성 내역으로는 △ 일반 공공행정 분야 316억원 △ 공공질서 및 안전 분야 122억원 △ 교육분야 24억원 △ 문화 및 관광 분야 408억원 △ 환경 분야 499억원 △ 사회복지 분야 883억원 △ 보건분야 52억원 △ 농림임업 분야 849억원 △ 산업․중소기업 분야 94억원 △교통및물류 분야 115억원 △ 국토 및 지역개발분야 276억원 △ 기타 및 예비비에 672억원을 각각 편성했다.
이남철 군수는 “2023년은 민선 8기의 실질적인 첫해이자 새로운 미래로 도약하는 중요한 해로 ‘젊은 고령! 힘있는 고령!’의 비전을 실현하고 군민 여러분과 약속했던 공약사업의 본격적 이행을 위해 역점사업 등 필요한 곳에는 아낌없이 예산을 투입하는 동시에 선택과 집중의 지출구조 조정을 통해 성과중심의 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한편 고령군이 제출한 2023년 예산(안)은 11월 22일부터 열리는 군 의회 정례회 기간 동안 심의, 의결을 거쳐 오는 12월 13일 최종 확정된다. |
류정희 기자 / happyyou88@hanmail.net  입력 : 2022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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