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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림중 봉사동아리“나날이 만보 걷(Go) 기(富)” 활동 |
| ⓒ GBN 경북방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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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고령군 쌍림중학교(교장 오세경) 봉사동아리는 ‘나날이 만보 걷(Go) 기(富)’활동을 통해 11월 21일(월)에 쌍림면 소재 ‘대창양로원’에 물품 기부 행사를 했다. ‘나날이 만보’ 봉사동아리 운영은 매일 일상에서의 걸음 수만큼 사회적으로 기부할 수 있는 앱 ‘빅 워크(bigwalk)’를 이용해 전교생 35명과 교직원 17명이 5월 4일부터 10월 5일까지(방학을 제외) 18주간 운영했다. 학생과 교직원은 매일 누적된 걸음 수를 매주 수요일 각 학년 체육부장이 누가 기록해 데이터를 축적했고, 10월 21일(금) 교내 체육한마당(체육대회)에서 기부 걸음 수 상위 10명에 대해 시상한 바 있다. 체육교사와 학생자치회에서 추진해 진행한 봉사동아리에서 학생과 교직원은 총 15,534,102보가 누적돼 155만원 상당의 금액을 앱을 통해 기부하게 된 셈이다. 이후 학교 예산을 이용해 고령군 쌍림면 소재의 대창양로원에 휠체어 2대, 휴지, 물티슈, 마스크 등 약1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상위 10명의 학생의 이름으로 기부하는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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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림중 봉사동아리“나날이 만보 걷(Go) 기(富)” 활동 |
| ⓒ GBN 경북방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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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동아리 운영자 김석만 체육교사는 "체력증진을 위한 걷기 운동을 보다 의미 있게 실시하고자 고민하던 중, 앱 기반 비대면 걸음기부 캠페인을 실현하는 빅워크 앱을 알게 돼 학생자치회와 함께 실시하게 됐다. 학생과 교직원의 자발적인 의미 있는 한걸음들이 모여 큰 가치를 만들 수 있는 부분에서 뿌듯함을 느꼈다"라고 했다. 또한 학생 중 63,576보로 가장 많은 걸음을 기부한 전교 학생부회장 권기현 학생(2학년)은 "기부라는 것에 대해 막연하였는데 걷기 활동만으로 기부를 할 수 있다는 점이 놀라웠고 보람을 가지게 되었다. 다 함께 참여한 친구들과 선생님들 모두에게 고마움을 느낀다"는 소감을 밝혔다. 빅워크(bigwalk)앱은 약 40여 개 기업과 공공기관 등과 파트너십을 맺고 기업 ESG 가치를 담은 유저 참여형 콘텐츠로써, 걸음 기부 캠페인, 미션챌린지, 공간 브랜딩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