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회 화랑씨름대회’중부동 종합우승
김광동 기자 / saboddang016@nate.com 입력 : 2011년 10월 11일
지난 10월 8일 10시 황성공원 내 씨름장에서 개최된 제39회 신라문화제 행사의 일환으로 개최된 제24회 화랑씨름대회에서 단체전에 출전한 중부동 씨름팀(단장:정지운)이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에 읍면동 대항 부문에 출전한 중부동 씨름팀은 남자3명, 여자2명, 총5명으로 구성하여 출전했으며 직장인으로 구성된 선수단의 여건상 저녁시간을 이용하여 연습을 충실히 한 결과 이와 같은 좋은 성과가 나타났다.
|  | | | ↑↑ 화랑씨름대회 | | ⓒ GBN 경북방송 | |
특히 이번 우승을 이끈 이영범 선수는 연습도중 갈비뼈를 다쳐 출전이 불투명한 상황에서도 링거 투혼을 발휘하여 종합 우승을 견인함으로서 출전한 어느 선수보다도 더 주위의 찬사를 받았으며, 위기 때마다 중부동장외 동민들로 구성된 응원단의 열렬한 응원이 큰 힘이 되었다고 말했다.
각종 행사와 체육대회에 열성적으로 출전해 온 중부동 체육회는 출전 대회마다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온 저력이 있는 단체로서 회원들 간의 단결력 또한 매우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우승을 이끈 중부동 체육회 정지운 회장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앞으로도 시내 중심동으로서의 위상에 걸 맞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단체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김광동 기자 / saboddang016@nate.com  입력 : 2011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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