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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북아동옹호센터(소장 장은정)는 경북의 보호대상아동 및 자립준비청년들을 대상으로 지난 3년간 진행한 자립역량강화프로그램 ‘동립[同立]프로젝트’의 성장공유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성장공유회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북아동옹호센터와 경북지역본부가 2020년부터 진행해 온 자립역량강화 프로그램 ‘동립[同立]프로젝트의 3년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경북지역의 자립지원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경북아동옹호센터는 동립프로젝트를 통해 보호대상아동들의 ‘자립’을 홀로서기의 과정으로 보지 않고, 사회구성원으로 ‘함께서기’ 하는 것을 목표로 학습비, 생활비, 진로컨설팅, 인턴십 등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며 3년간 54명의 보호대상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자립지원을 해왔다. 해당 성장공유회에서는 3년간의 자립지원현황과 추진경과를 공유하고, 우수참여아동 시상을 통해 프로그램 참여기간동안 자격증 취득 및 학업적 성과를 보인 보호대상아동에 대한 상장 수여, 경북지역의 자립지원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며 활동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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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정 경북아동옹호센터 소장은 “아직까지 우리사회는 자립을 ‘홀로서기’로 보며, 보호대상아동 및 자립준비청년들만의 개인문제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으나, 자립은 사회적 문제이며 사회구성원으로서 ‘함께서기’하는 과정으로 이해할 필요가 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재단은 보호대상아동 및 자립준비청년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자립지원을 통해 아이들이 우리 사회에서 건강한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생각이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