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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2011 마을미술 행복프로젝트 사업 순조롭게 추진 중

-미리 가보는 다섯 갈래의 행복길-
박형기 기자 / qkrgudrl67@hanmail.net입력 : 2011년 10월 11일
영천시가 인간관계의 회복과 시민들과의 공감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2011 마을미술 행복프로젝트 사업」이 순조롭고 조용한 가운데 시나브로 진행되고 있다.

미리 가 본 다섯갈래의 행복길은 전국 공모 작가 50여명이 화산면 가상리 일대에 상주하면서「신 몽유도원도」를 꾸미느라 휴일도 없이 땀을 흘리고 있다.


ⓒ GBN 경북방송

다섯갈래의 길은 각각
1)걷는 길, 2)바람 길, 3)스무골 길, 4)귀호마을 길, 5)도화원 길로 구분되어 화산리와 가상리 마을 일대가 누에의 고치가 화려한 나비로 탈바꿈 하듯 오는 11월 말 즈음엔 미술 조각공원으로 아름답게 변신하게 된다.


ⓒ GBN 경북방송

도보나 자전거 길을 따라 걷기도 하고 쉬기도 하면서 생태를 즐기기에 더 없이 좋은 드라이브 코스로 운주산 자연 휴양림에 이은 또 하나의 예술품이 영천에 기념비적으로 세워지게 되면 시민들의 휴식 공간 확보는 물론 정서함양과 여가향유의 깊이가 더해 질 것으로 여겨진다.


ⓒ GBN 경북방송

한편, 마을미술 프로젝트 사업은 영천시(시장 김영석)가 공공미술을 통해 낙후된 지역의 디자인을 새롭게 꾀하는 한편 생활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전국 공모를 통해 지난 7월 확보한 사업이다.
박형기 기자 / qkrgudrl67@hanmail.net입력 : 2011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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