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1 20:54:0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사회 > 종합

전통건축 구들구조 방식 화목보일러

난방비 절감효과 기대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1년 10월 12일
전통 건축 구들 구조 방식의 화목보일러가 개발돼 서민들의 난방비 부담을 크게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손봉호 사장(58)이 개발한 난방 및 온수 겸용 화목보일러(특허 제 10-2011-008061호)는 땔 나무를 사용함으로써 연료비 걱정이 없는데다 기존의 수관식, 연관식이 아닌 전통 구들방 구조로 설계돼 소량의 땔감으로도 열효율을 극대화 할 수 있다.


↑↑ 화목보일러
ⓒ GBN 경북방송

특히 이 보일러는 내벽이 이중벽으로 시설돼 있어 연소열의 배출 속도를 늦춰줄 뿐만 아니라 배출되는 연소열을 이용, 물을 재차 가열해 줌으로써 그을음이 없으며 기존 보일러에 비해 무려 50% 이상 열효율을 높일 수 있다는 것.

게다가 태양열을 이용한 온수기를 병행 설치하도록 돼 있어 장기간 외출 시에도 적정온도를 유지. 동파예방은 물론 1/3이상 연료비를 절감할 수 있다.

또 연소실의 상·하부를 연통시켜주는 배기공 형성으로 보일러 내부의 물을 2차례에 걸쳐 가열시켜 줌으로써 벽난로 및 500평 규모의 건축에도 난방이 가능하다는 것.

따라서 하훼단지 등 대형 하우스 단지의 경우 적은 연료비로 엄청난 난방효과를 올릴 수 있다.

손사장은 “최근 유류값 급등으로 난방비 부담에 시름하는 서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난방비 절감 및 간벌사업으로 인한 폐목처리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1년 10월 12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