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서면 도리1리 중부 경로당 준공식
지역 어르신들의 따뜻한 휴식 공간 마련
김광동 기자 / saboddang016@nate.com 입력 : 2011년 10월 12일
경주의 젖줄 형산강의 발원지인 경주시 서면(면장 김정식) 인내산 기슭. 서면 도리 1리 중부 경로당이 10월 11일 준공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경주시 복지지원과장을 비롯한 지역구 도·시의원 및 각급기관 단체장,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된 도리1리 중부 경로당은 서면 도리 1122번지에 대지면적 393㎡에 건축면적 118.98㎡의 1층 철근콘크리트 구조물로 이번에 준공하게 되어 지역주민들의 복리증진과 화합도모 및 어르신들에게 안락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게 되었다.
|  | | | ↑↑ 서면_도리1리_중부_경로당_준공식 | | ⓒ GBN 경북방송 | |
도리1리 변용문 노인회장은 “지금까지 마을에 경로당이 없어 인근지역의 경로당을 전전하며 여가선용에 많은 불편을 겪어, 경로당 신축이 전체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다”며 “이번에 경주시에서 1억 5천만원의 예산지원으로 훌륭한 경로당이 신축돼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 해결되어 기쁘다” 고 말했다.
경주시 복지지원과장이 최양식 경주시장을 대신한 축사를 통해 “노인인구가 급증하는 현 세태에 발맞추어 노인들의 복리요구에 부응하는 경로당이 신축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경로당 준공식을 계기로 마을 주민들이 더욱 화합하며 우리시와 마을 발전을 다지는 생산적인 도량으로 적극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
김광동 기자 / saboddang016@nate.com  입력 : 2011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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