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월명재 첨성대 잔디광장에서 개최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 입력 : 2011년 10월 12일
경주문화축제위원회가 주최한 열아홉 번째 월명재(月明齋)가 음력 구월 보름인 10월11일 저녁 7시 첨성대 잔디광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  | | | ⓒ GBN 경북방송 | |
신라 경덕왕 때의 고승으로 우리 문학사상 가장 격조 높은 도솔가와 제망매가를 남긴 월명대사의 위업을 기리기 위해 경주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  | | | ↑↑ 왼쪽이 보름달, 오른쪽 붉은 빛이 하늘로 오르는 풍등 | | ⓒ GBN 경북방송 | |
이날 최고의 볼거리는 깊어진 가을하늘에 소원 담은 풍등을 날려 올리고 원로 서예가이신 정담 조필제 선생의 불두와 여천 선생의 無로 그리는 문자탑, 김경수 화가의 힘 있는 붓의 터치, 목공예가 서승암 진행자의 구수한 우리가락에 참석자들은 장단을 맞추며 흥겨워했다.
|  | | | ↑↑ 불두와 문자탑 | | ⓒ GBN 경북방송 | |
매년 추모제와 함께 월명문학상 시상식이 있었으나 올해는 응모수량이 기대치에 못 미쳐 수상자를 내지 못한 아쉬움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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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문화축제 월명문학상 관계자(동국대 경주캠퍼스 이임수 교수)는 20회 월명재 월명문학상에는 미리부터 활발히 홍보를 전개해서 전국에서 많은 응모자가 참여해 월명문학상이 전국규모의 문학상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  | | | ↑↑ 왼쪽부터 김광희,김경애,이종암,장선희,권기만,김희동,이임수교수 | | ⓒ GBN 경북방송 | |
이날 역대 문학상 수상자(김경애, 김광희, 이종암, 한기운, 권기만, 윤승원, 장선희, 김희동) 시인들이 참석해 월명재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  입력 : 2011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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