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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보건소, 2011 떡과 술잔치 마약류 퇴치 홍보캠페인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입력 : 2011년 10월 13일
경주시 보건소 김미경 소장은 지난 10월 11일, 경주 떡과 술잔치가 열리는 행사장을 찾아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마약류 오남용 폐해의 심각성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경상북도청, 마약퇴치 운동본부 대구·경북지부 및 경주시 약사회, 경주시 의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경주시 관계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해 마약의 위험성에 대해 알리고, 홍보물을 배부했다.


↑↑ 마약퇴치캠페인
ⓒ GBN 경북방송

보건소는 2011 경주 떡과 술잔치 행사에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오기에 효과적인 홍보를 위해 떡과 술잔치를 찾았다. 피켓을 들고 어깨띠를 착용하고 마약퇴치 운동본부에서 제공하는 목캔디 2,000여개 물티슈, 지압볼펜과 마약홍보전단지 등을 참가자들에게 나누어주면서 마약류 오·남용 폐해의 심각성을 홍보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마약류 퇴치 홍보캠페인을 통해 “그동안 알지 못했던 마약류의 폐해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마약퇴치캠페인
ⓒ GBN 경북방송

아울러 경주시 보건소는 2011 떡과 술잔치 행사장에 보건소 부스를 마련해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혈압 측정 등의 간단한 건강검진과 더불어 건강 안내, 보건소 홍보, 손 청결제 제공 등으로 떡과 술잔치 관람객들의 건강을 관리하고 있다.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입력 : 2011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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