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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라벌 오카리나앙상블 창단 연주회

오카리나에 담아낸 아름다운 가을이야기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입력 : 2011년 10월 13일
10월 11일 경주 예술의 전당에는 가을을 채우는 아름다운 오카리나 선율이 울려 퍼졌다.
평생학습문화센터 학습동아리 서라벌 오카리나 앙상블(회장·이도용)은 11일 저녁 7시 30분 예술의 전당 소공연장에서 300여명의 관람객이 참석한 가운데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오카리나의 소박하고 청아한 음색으로 노래했다.

‘아름다운 숲’을 전체합주로 분위기를 띄운 후 독주로 이어진 자연을 닮은 오카리나의 멋진 하모니는 아름다운 숲속에 있는 듯이 관객들의 마음을 맑고 편안하게 이끌어 음악의 감미로움에 흠뻑 빠지게 했다.

휴대가 간편하여 언제 어디서나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소박하면서도 맑고 깊이 있는 음색으로 현대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오카리나는 어린아이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수요층이 다양할 뿐만 아니라 국민정신건강 증진에 큰 기여하고 있다.

2009년 3월 2일에 결성된 서라벌 오카리나 앙상블은 매주 관내 시설 순회공연, 경로당에 정기적 공연을 통하여 음악으로 하나 되는 참봉사 실천에 앞장서고 있으며 금년에는 경주시우수동아리로 선정되는 등 평소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입력 : 2011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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