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서오리 중부경로당 준공식 가져
‘어르신들의 아늑한 휴식 공간’ 조성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 입력 : 2011년 10월 14일
새로운 천년, 도전하는 경주의 관문인 오봉산 자락 서면 서오리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던 서오리 중부 경로당이 10월 13일 최양식 경주시장을 대신하여 경주시 시민생활국장 및 각급 기관단체장과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  | | | ↑↑ 서오리_중부경로당_준공식 | | ⓒ GBN 경북방송 | |
지난 3월에 착공에 들어간 서오리 중부 경로당은 서오리 316-2번지에 대지면적 481㎡에 건축면적 146.46㎡의 1층 철근콘크리트 구조물로 이번에 준공하게 되어 주민 복리증진과 화합도모 및 어르신들에게 아늑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게 되었다.
서오리 중부경로당 이원백 경로회장은 “예전에 사용하던 경로당은 축조된지 20년이 넘어 낡고 좁아 경로당으로서의 기능을 제대로 못하여 어르신들의 이용에 불편이 많아 새로운 경로당 건립이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다”며 “이번에 경주시에서 2억 원의 예산지원으로 새 경로당이 새워져 지역주민들의 복리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최양식 경주시장을 대신하여 경주시 시민생활국장은 축사를 통해 “노인인구가 급증하는 현 세태에 발맞추어 노인들의 복리요구에 부응하는 경로당이 신축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경로당 준공식을 계기로 마을 주민들이 더욱 화합하며 우리시와 마을 발전을 다지는 생산적인 도량으로 적극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  입력 : 2011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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