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1 04:22:2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사회 > 종합

안동에 새로운 김치 브랜드 탄생 예고 “52억원 규모 김치공장 들어선다”

안동시, 안동명가 영농조합법인과 투자양해각서(MOU) 체결
안동명가 김치공장 투자, 연간 5,180톤 생산, 70여명 고용창출 기대

임영록 기자 / pa6093@hanmail.net입력 : 2023년 02월 08일
ⓒ GBN 경북방송

안동에 새로운 김치 브랜드가 탄생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7일 시장실에서 권기창 안동시장, 신연옥 안동명가 영농조합법인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52억 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체결한 안동명가 영농조합법인(2021. 7. 설립)은 일직면 원호리 일원에 약 52억 원을 투자해 김치 제조·가공 공장을 신설할 예정이다. 투자가 완료되면 이 공장에서는 연간 약 5,180톤의 김치를 생산한다. 더불어 약 70여 명의 직원을 신규 고용함으로써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큰 보탬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신연옥 대표는 “현재 국내 포장김치 시장 규모는 약 1조 3,900억 원으로 매년 꾸준히 성장하는 추세이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 맛있고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종합식품기업으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말했다.
ⓒ GBN 경북방송

권기창 안동시장은 “김치 소비 증가세로 김치산업의 전망이 밝고, 김치 제조에 필요한 농산물을 지역에서 수급함으로써 농가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의 대표 김치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임영록 기자 / pa6093@hanmail.net입력 : 2023년 02월 08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