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 총회 참가
외신기자, 각국 정부대표단 일행 안동서 문화유산 탐방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1년 10월 17일
관광을 통한 상호교류 및 국가간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최대 국제회의인 ‘제19차 유엔세계관광기구 총회’가 100여 개국 800여명의 역대 최대 규모로 10월 8일부터 14일까지 경상북도 경주시에서 열렸다.
10월 13일 유엔세계관광기구 정부대표단 30여명과 New York Times, BBC 등 외신기자단 10여명이 한국 전통문화 탐방을 위해 안동을 방문, 안동한우와 된장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곳에서 안동한우 불고기로 오찬을 하고, 오후에는 세계유산인 안동 하회마을을 찾아 한국 선인들의 지혜와 손길이 가득 담겨 있는 전통 건축물(충효당, 양진당, 북촌댁, 화천서원, 옥연정사)과 부용대에 올라 자연이 선물한 하회마을의 아름다움에 감탄을 하는 등 안동의 문화유산에 흠뻑 취했다.
이번 유엔세계관광기구 정부대표단 및 외신기자단의 안동하회마을 탐방은 안동만이 간직한 고유한 문화유산과 우수한 관광자원을 전 세계에 다시 한 번 안동을 알리고 안동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1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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