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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년 11월 스페이스워크 제막식 개최 전 포항시에서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는 모습 |
| ⓒ GBN 경북방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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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오는 20일 환호공원에 설치된 체험형 조형물 ‘스페이스워크’에 대해 정기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스페이스워크’는 시설물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이하 시특법) 적용 대상은 아니지만, 포항시는 조형물 안전 확보 및 이용자 불안 해소를 위해 시특법상 제3종 시설물에 준하는 안전 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매년 상·하반기 연 2회 정기안전 점검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상반기 현장 점검은 오는 20일 진행되며, 이날 하루 동안 스페이스워크 운영을 중지하고 이용자 출입을 전면 통제하니 방문객들의 각별한 유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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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년 11월 스페이스워크 제막식 개최 전 포항시에서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는 모습 |
| ⓒ GBN 경북방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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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안전 점검은 안전진단 전문기관에서 실시할 예정으로 부재(部材)의 손상 부위 및 정도 파악, 강재(鋼材)의 부식·변형·파손 및 볼트 접합 점검, 구조체의 균열 및 기초의 침하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해소할 예정이다. 성용우 공원과장은 “스페이스워크는 많은 사람이 찾는 포항의 명소인 만큼 철저한 안전관리로 더욱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점검일인 20일은 휴무이니 시민·관광객분들이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내 최초·최대 규모의 체험형 조형물인 환호공원 스페이스워크는 2021년 11월 개장 이후 현재까지 135만여 명의 방문객이 찾는 등 포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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