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결혼이주여성 친정엄마 초대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1년 10월 17일
울진군에서는 지난 10월12일 경상북도에서 주관한 결혼이민여성 친정부모 초청행사에 울진군 친정부모 초청대상자로 선정된 온정면 덕인리 거주 박석규 씨의 다문화가족을 울진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가 인솔하여 행사장을 찾았다.
|  | | | ↑↑ 결혼이주여성_친정엄마_울진군으로_초대 | | ⓒ GBN 경북방송 | |
이 날 친정엄마를 맞이하게 된 울진군 거주 뉴엔팜티안(박석규씨 부인)은 먼 나라에서 온 친정 부모들을 일괄 수송해 온 버스에서 친정어머니가 내리자 눈시울을 붉히며 어머니에게로 뛰어가 안고 울었다. 도청마당에서는 곳곳에서 친정부모와 상봉하는 다문화가정들로 인하여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눈물과 감동을 불러일으키게 했다. 금번 친정부모 초청사업을 신청한 박석규 씨 가족은 온정면 덕인리에서 가장 젊은 세대로 농사를 짓고 있으며, 부인 뉴엔팜티안(베트남 출신)은 시집 온지 4년째로 공공근로사업을 참여하는 등 슬하의 아들 1명과 함께 단란한 가정을 꾸려나가고 있어 농촌지역에서 모범적인 가정이라는 칭찬을 주위 어른들로부터 많이 받는다.
|  | | | ↑↑ 결혼이주여성_친정엄마_울진군으로_초대 | | ⓒ GBN 경북방송 | |
울진군은 박석규 씨의 장모가 6박7일이라는 짧은 방문기간 동안 사위가 사는 지역에 대하여 좋은 기억을 갖고, 최대한 불편함이 없도록 하기 위하여 지역명소 견학 및 차량이동 편의와 식사, 선물 등을 준비하여 제공한다.
울진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홍덕표 주민복지과장은 “이역만리에서 온 어리고 젊은 결혼이민여성이 고향의 그리움을 조금이라도 달래고 위안이 되도록 「화상상봉 서비스 사업」과 「모국방송 시청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1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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