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한지의 모든 것, 생활 속의 한지, 한지의 대중화!
-『안동한지축제 2011』 개막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1년 10월 18일
안동시는 『천연(天然)의 한지, 천년(千年)의 기억』을 주제로 생활 속의 한지, 한지의 대중화를 슬로건으로 오는 10월21일(금)부터 23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안동 전통한지의 우수성과 역사적 가치성을 널리 알리고 한 브랜드 산업화로 한지 소비촉진 발판을 마련하여 다양한 콘텐츠 개발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안동시가 주최하고 가톨릭상지대학 향토산업육성사업단이 주관하여 풍산 들녂 지척에 아늑하게 자리 잡고 있는 안동한지 일원에서 축제의 한마당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  | | | ↑↑ 안동한지 옷 | | ⓒ GBN 경북방송 | |
첫날 개막식에 앞서 한지 드레스를 입은 성악가들의 성악공연, 한지탈을 이용한 어린이 중창공연에 이어 한누리예술단의 열두 발 한지 회오리 주제공연이 있고, 개막식과 함께 축하공연 트로트 한마당이 신명나게 펼쳐진다. 이와 병행하여 한지를 이용하여 한지 공예품, 천연염색 공예품 등이 다양하게 전시된 부스별로 축제장을 찾아온 시민, 관광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한지를 만드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  | | | ↑↑ 안동한지 공예품 | | ⓒ GBN 경북방송 | |
축제 둘째 날과 마지막 날 축제장마당과 특설무대에서는 시간대별로 풍물공연과 드림아이 중창단 공연, 마임마술공연, 통기타공연, 창작 마당극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부스별로 전시 체험공간이 마련되어 한지를 이용하여 자기작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귀중한 기회를 갖게 되고, 고가의 한지공예작품을 즉석에서 경매로 구입할 수 있고 한지 퀴즈 한마당을 실시하여 한지의 우수성도 배우고 퀴즈 경품도 받아 보는 흥미로움을 더해주는 게릴라 프로그램도 펼쳐진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이번 안동한지축제를 계기로 국내 최대 규모의 공장을 갖추고 있고, 전주시나 원주시 등 다른 어느 지역보다도 질 좋은 우수한 전통한지를 가장 많이 생산하는 지역임을 전국에 널리 알리는데 초점을 맞추고 축제장을 찾는 많은 관광객들에게 전통문화가 살아 숨 쉬는 우리안동에서 생산되고 있는 한지의 우수성과 역사적 가치성을 일깨워 주는 새로운 문화 콘텐츠의 한 분야로 더욱 발전시켜 나아가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  | | | ⓒ GBN 경북방송 | |
안동시에서는 전시 1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전국에서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문화재, 고택 등 전통문화 콘텐츠와 잘 접목시켜 관광 자원화하기위해 축제의 홍보효과를 극대화하여 지역의 문화관광산업에 기여함은 물론 명품관광상품으로 자리매김 되도록 부단한 노력을 다할 계획으로 있다.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1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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