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2회 흰지팡이의 날’기념 시각장애인 복지대회 개최
흰지팡이는 세상과의 통로
박형기 기자 / qkrgudrl67@hanmail.net 입력 : 2011년 10월 19일
(사)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 경주시지회(지회장 이삼희)에서 10월 19일 장애인 종합복지관 장애인체육관에서 ‘제32회 흰지팡이의 날 기념 시각장애인복지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32회째를 맞는 흰지팡이의 날은 1980년 세계맹인협회(W.B.U)가 시각장애인의 권익옹호와 복지증진을 위해 매년 10월 15일을 ‘흰지팡이의 날’로 공식 제정하여 전 세계적으로 기념하고 있다.
흰지팡이는 시각장애인이 마음 놓고 활동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해주는 또 하나의 의미로 흰지팡이는 동정이나 무능이 아닌 ‘자립’과 ‘성취’를 나타내는 상징이다.
|  | | | ↑↑ 흰지팡이의 날 | | ⓒ GBN 경북방송 | |
이날 행사는 시각장애인 300명, 자원봉사자 200명 총 500여명이 함께 했으며 식전행사로 경주역에서 출발하는 대행진을 실시하고, 1부 장애인체육관에서 기념식을 하고, 점심을 먹은 후, 2부 문화체육행사를 했다.
시각장애인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하는 대행진은 9시 30분 경주역에서 출발하여 법원, 중앙시장 사거리 - 경주농협 - 황실예식장까지 플랜카드와 풍물을 앞세우고 경주시내 중심가를 행진하며 가두 캠페인을 했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차이가 차별로, 불편이 불리로 이어지지 않고 장애인이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는 사회적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며, 행사에 함께 한 장애인과 가족, 후원·봉사자를 격려했다. |
박형기 기자 / qkrgudrl67@hanmail.net  입력 : 2011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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