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6-13 08:47:0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사회 > 종합

경주시, 직소민원의 날 운영… 민원 해결사 역할 톡톡

현재까지 총 4차례 걸쳐 19건 민원 중 10건 처리 완료
불가능한 요구 사항은 민원인에게 충분히 그 취지를 설명해 공감대 형성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23년 03월 12일
ⓒ GBN 경북방송

민원인이 시장을 직접 만나는 ‘경주시, 오늘은 통(通)하는 날’이 민원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오늘은 통하는 날’은 관련 부서에서 해결하지 못한 민원을 시장이 직접 나서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절차로, 민원인 입장에서는 말 그대로 시장에게 직접 듣고 전달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주낙영 시장은 지난해 7월부터 현재까지 총 4회에 걸쳐 민원인을 직접 만나 고충을 듣고 19건의 민원에 대해 △수용 7건 △대안조정 7건 △설득이해 4건 △기타 1건으로 나눠 처리했다.

해결 가능한 민원에 대해서는 해당부서에 신속한 업무 추진을 지시하고, 법적으로 불가능한 사안은 대안 제시, 유사사례 검토 등으로 공감대를 형성해 민원 만족도 높였다.

올 2월말 기준 고충민원 19건 중 10건이 처리 완료됐고 9건은 장기계획, 소송 등으로 진행 중으로 50% 이상이 조기에 해결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장기간 추진되지 못했던 △상습침수지역 대책 마련 △도시계획도로 개설 △노후 맨홀 교체 등의 민원을 해결해 큰 호응을 얻었다.

주낙영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을 직접 만나는 소통의 자리를 자주 마련해 책임과 신뢰성 있는 행정으로 시민들의 불편과 고충을 덜어 시민권익 보호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GBN 경북방송

한편, 시는 지난해 ‘오늘은 통하는 날’ 이외에도 시 홈페이지(소통24), 카카오톡 채널(톡톡경주), 전화·방문 등 다양한 창구를 통해 1090건의 직소민원을 처리했다.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23년 03월 12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창원 김달진문학관은 제37회 김달진문학상 시 부문 수상자로 이상국 시인.. 
토마토 거리 원도이  벽을 쌓읍시다 아니, 벽을 삶읍시다 토마토처럼  .. 
감은사로 간 시인류현주답사객으로 보이는 45명을 태운 버스가주차장으로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