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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예술의전당 개관 1주년 기념 세 번째 STAGE 『단편의 발견』

- 경주예술의전당 개관 1주년 기념 제12회 대구단편영화제 경주순회상영회 개최 -
박형기 기자 / qkrgudrl67@hanmail.net입력 : 2011년 10월 20일
경주 예술의전당(관장 엄기백) 개관 1주년을 기념하여 (재)경주문화재단은 제12회 대구단편영화제 순회상영회를 오는 11월 5일(토)부터 6일(일)까지 2일간 경주 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개최한다.


ⓒ GBN 경북방송

이 상영회는 전통문화와 창조적 시도가 함께하는 오래된 미래도시 경주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적 욕구 수용과 창조적 도시이미지를 구축하고, 대중성과 작품성을 겸비한 우수단편영화를 경주시민들에게 소개함으로서 새로운 문화트렌드 형성과 단편영화의 저변 확대에 기여하기 위하여 마련된 행사이다.


↑↑ 그집앞_스틸.
ⓒ GBN 경북방송

↑↑ 쉿_스틸
ⓒ GBN 경북방송

엄기백 관장은 “타 지역은 멀티플렉스 영화관에서 상업영화를 먼저 상영하지만 문화의 도시 경주에서는 역으로 비상업영화, 예술영화에서 대중적인 영화로 뻗어나가는 새로운 시도를 해 보고 싶다. 이번 상영회로 그 가능성을 조금이나마 타진해 보고자 한다”며 기대를 내비쳤다.

특히 “경북지역에 독립영화관, 예술영화관이 매우 부족한데, 문화의 선두주자인 경주에서 먼저 이런 시도를 해야 한다”고 밝히며, “인근도시인 포항, 울산, 대구, 부산에서 역으로 문화를 찾아 경주로 찾아 올 수 있는 흔적의 도시, 유물의 도시, 유적의 도시 경주를 젊은 관광객에게 새로운 젊음의 상징인 영상문화와 예술영화를 관광과 함께 즐기는 구조로 만들어 보고 싶다.”고 말했다.


↑↑ 가족오락관_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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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물_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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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예술의 전당 개관 1주년 기념 공연으로 10월 22일 오페라 “까발레리아 루스티카나”로 시작하여, 한국음악, 컴퓨터음악 페스티벌, 단편영화, 뮤지컬, 현대무용, 성악과 합창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경주시민들을 찾아갈 준비를 하고 있다.

이번에 초청된 대구단편영화제는 2000년 3월 지역영상제작활성화를 목표로 창립해 대구경북독립영화협회가 주최하고 국내경쟁부문과 애플시네마부문(대구경북기반 제작 작품)을 두어 지역영화인 발굴육성 및 국내 영화인들의 등용문 역할을 하고 있다.


↑↑ 비둘기는날지않는다_스틸
ⓒ GBN 경북방송

↑↑ 먹다_스틸
ⓒ GBN 경북방송

매회 500편 이상의 작품이 출품될 정도로 독립영화인들에게 사랑받는 영화제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또한, 그 규모와 내적 성숙도의 향상을 위해 일본 및 해외 유수영화제와의 프로그램 교환 및 기타 지역사회내의 다양한 문화프로그램과 연계하여 독립영화계 뿐만 아니라 대구경북을 대표하는 국제영화제로서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영화제이다.


↑↑ 누가쌌노_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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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쪽평야_스틸
ⓒ GBN 경북방송

경주문화재단은 경주예술의전당 개관 1주년을 맞이하여 지역사회에 새로운 문화행사를 소개하고자 독립영화 상영회를 기획했다. 올 제12회 대구단편영화제 총상영작 35편 중 대중성과 작품성을 겸비한 작품 8편을 선정해 경주시민 뿐만 아니라 인근 도시의 시민들에게 지금껏 느껴보지 못한 단편영화만의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상영회를 준비하고 있다.

총 8편 2섹션으로 구성된 이번 상영회의 관람료는 회당 3,000원(청소년 2,000원)이며, 1일 2회(17:00, 19:00) 상영된다.

예매 및 문의 1588-4925, 경주예술의전당 홈페이지 www.gjartcenter.kr
(재)경주문화재단 054)748-7724, 대구단편영화제 사무국 053)629-4424번으로 연락하면 된다.
박형기 기자 / qkrgudrl67@hanmail.net입력 : 2011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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