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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대박’ 찾아가는 봉황대 뮤직스퀘어

-18일 건천, 19일 외동을 달군 음악 향연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입력 : 2011년 10월 20일
찾아가는 봉황대 뮤직스퀘어로 부활한 봉황대 뮤직스퀘어가 18일 건천, 19일 외동을 뜨겁게 달구었다.


↑↑ 지난 18일 ‘찾아가는 봉황대 뮤직스퀘어’ -건천편
ⓒ GBN 경북방송

이번에 찾아가는 봉황대 뮤직스퀘어는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시내 봉황대 특설무대에서 개최되어 먼 곳에 거주하는 경주시민들에게는 시간과 교통 불편으로 문화와 예술을 잘 접할 수 없는 점을 보완한 무대로 인기를 끌었다.

18일 건천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찾아가는 봉황대 뮤직스퀘어 첫 무대는 건천읍민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주민 1,500여명이 운동장에 모여 백청강, 현철, 김혜연, 한영주가 무대를 꾸며 가을밤을 수놓았다. MC 김성환의 진행으로 꾸며졌던 이 무대에는 백청강 팬들도 멀리서 건천을 방문해 공연을 관람해 봉황대 뮤직스퀘어를 함께 즐겼다.


↑↑ 지난 18일 ‘찾아가는 봉황대 뮤직스퀘어’ -건천편
ⓒ GBN 경북방송

19일에는 외동읍민들을 위한 무대가 마련되었는데, 이날 입실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뮤직스퀘어는 미리 마련한 좌석이 모자라 시민들이 서서 관람할 정도로 봉황대 뮤직스퀘어의 인기가 컸다. 2,500여명의 시민이 모여 백청강, 설운도, 오정해, 신유식이 뜨거운 무대를 선보였다.


↑↑ 지난 18일 ‘찾아가는 봉황대 뮤직스퀘어’ -건천편
ⓒ GBN 경북방송

경주 외곽 지역을 중심으로 지역 주민의 곁으로 다가가 찾아가는 공연을 선보이는 ‘봉황대 뮤직스퀘어는’ 20일 안강읍 안강 운동장을 끝으로 내년을 기약하게 된다. 특히 트로트, 가요, 판소리, 퓨전 음악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여 그동안 원거리로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없었던 시민들에게 큰 관심을 끌고, 특히 초, 중고등학생들에게는 평소 TV나 인터넷을 통해 접했던 문화예술을 직접 접하는 기회를 제공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입력 : 2011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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