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6-13 07:34:2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사회 > 종합

포항시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 ‘봄을 기다리며’ 뜨거운 호응 속 성료

관객들의 큰 관심과 환호 속에서 포항시립교향악단 3월 공연 성황리에 마쳐
김연진 기자 / yeonjin2@daum.net입력 : 2023년 03월 21일
ⓒ GBN 경북방송

포항시는 지난 16일 포항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 포항시립교향악단의 제196회 정기연주회 ‘봄을 기다리며’가 성료했다고 밝혔다.

공연을 맡은 지휘자 이규서는 대학 시절 인천시립교향악단을 지휘하고 월간 객석으로부터 차세대 지휘자(2019)로 선정되는 등 유망한 지휘자로, 공연 시작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공연의 전반부는 협연자인 첼리스트 김두민(서울대 교수)이 연주하는 쇼스타코비치의 첼로협주곡 1번으로 시작됐다. 아스펜 협주곡 콩쿠르에서 우승한 김두민은 이번 공연에서 연주하기 매우 어려운 곡으로 알려진 쇼스타코비치의 첼로협주곡 1번을 훌륭히 연주한 데 이어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 1번 중 미뉴엣을 연주함으로써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2부는 차이콥스키 교향곡으로 그중 교향곡 4번은 변화무쌍하고 정열적인 곡으로 이규서 지휘자와 시립교향악단의 환상적인 호흡을 통해 긴 시간 공연에도 불구하고 지루함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강렬한 연주를 선보였다.

공연을 관람한 관객들은 “봄을 느낄 수 있는 행복한 공연이었다” , “1부와 2부 공연 모두 만족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으며, 관객들에게 열정적인 공연을 선사한 이규서 지휘자는 “청중들의 뜨거운 호응에 대단히 감사하고, 포항시립교향악단의 열정적인 연주로 매우 즐거운 공연이었다”라고 이번 공연에 대한 소감을 남겼다.

김연진 기자 / yeonjin2@daum.net입력 : 2023년 03월 21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창원 김달진문학관은 제37회 김달진문학상 시 부문 수상자로 이상국 시인.. 
토마토 거리 원도이  벽을 쌓읍시다 아니, 벽을 삶읍시다 토마토처럼  .. 
감은사로 간 시인류현주답사객으로 보이는 45명을 태운 버스가주차장으로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