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식 경주시장, 자매·우호 도시 방문으로 홍보 강화
- 자매도시 나라시, 우호도시 닛코시 방문 - 양국간 관광분야 협력 강화
박형기 기자 / qkrgudrl67@hanmail.net 입력 : 2011년 10월 24일
 |  | | | ↑↑ 최양식경주시장님 | | ⓒ GBN 경북방송 | 최양식 경주시장은 10월 24일부터 29일까지 취임 후 처음으로 경주시와 오랜 자매도시인 일본 나라시(奈良市)와 우호도시인 닛코시(日光市)를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나라현(奈良縣)의 주최로 나라시에서 개최되는 제2회 동아시아지방정부회합에 참가한 후, 자매도시인 나라시의 나카가와 겐(仲中 げん)시장과 양시의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나라시로부터 나라시명예시민증을 수여받게 된다. 이어 지난 2009년부터 경주시와 관광우호도시를 맺고 교류를 추진하고 있는 닛코시(시장:사이토 후미오)를 방문하여 양시의 관광분야 협력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동아시아지방정부회의는 일본 나라현의 아라이 쇼고(荒井 正吾)지사의 제창으로, 동아시아지역이 안고 있는 제반 문제에 대한 논의와 상호 이해를 통한 협력강화를 목적으로 설립된 국제회의이다. 본 회의는 7개국 50개 지방정부가 회원으로 등록되어 있으며, 한국에는 경기도, 충청남도, 공주시, 서산시, 부여군, 전라남도, 경상북도, 경주시 8개 자치단체가 회원으로 등록되어 있다.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회의는 금년3월 동일본지역의 지진으로 피해와 관련하여 지방자치단체의 ‘위기관리’와 ‘지역진흥’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사례발표와 그룹토의 등으로 진행된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이번 일본 방문을 통해 경주를 널리 알리고, 내년 개최될 경주벚꽃마라톤을 홍보하고, 나라시와 닛코시민들에게 마라톤 참가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학생들의 수학여행지로 경주를 찾아줄 것으로 요청하는 등 활발한 홍보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경주시는 적극적인 국제 교류 활동을 통해 일본인 관광객과 최근 증가하고 있는 중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홍보활동을 적극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
박형기 기자 / qkrgudrl67@hanmail.net  입력 : 2011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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