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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화여중(교장 김정은)은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이하여 물 절약을 위한 학생들의 샤워 시간을 조사하는 활동을 펼쳤다. 지난해 수질 개선을 위한 식물성 세제 나눔 행사에 이어 올해는 물 절약 실천을 촉구하는 활동을 벌였다.
교내 생태환경 동아리인 에코그린걸스 학생들이 종이상자를 재활용하여 만든 물 절약 안내판을 들고 아침 등교 시간을 이용하여 급우들의 샤워 시간을 조사했다. 전교생 393명 중 291명이 답을 하여 5~10분 24명, 10~20분 139명, 20~30분 83명 30분 이상 45명의 통계를 보였다. 앞으로 집계된 결과를 학생 자치 회의에 안건으로 상정하여 학생들이 스스로 물 소비에 대한 경각심을 인식하고 물 절약을 실천하도록 이끌어 갈 예정이다.
또한 근화여중은 올해 경상북도 교육청 탄소중립 시범학교로서 학생들에게 생태환경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해 생태적 감수성 교육을 펼치고 있다. 오늘 실시한 물 절약 운동뿐만 아니라 봄을 맞아 교내에 피어 나는 매화, 동백, 개나리, 목련 등의 꽃 그림을 그려 보는 활동을 했다.
이번 주부터는 소금강산 곳곳에 피어나는 진달래 꽃향기를 맡고 새소리를 들으며 진달래꽃에 관한 시화 꾸미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생태환경 탄소중립을 담당하고 있는 조규하 교사는 생태적 감수성은 생태환경에 대한 눈을 뜨게 할 뿐만 아니라 미래직업능력에서 요구되는 공감과 협업 능력의 밑거름이 되기 때문에 이런 활동을 계속 이어 나가려는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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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계적인 생태적 감수성 교육을 위해 오는 4. 24(월) ~ 26(수) 2박 3일간 봉화 국립 청소년 미래환경센터에서 진로 탐색 수련활동을 통해 환경 관련 진로 탐색과 기후 위기 대응,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여러 가지 체험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경상북도 환경연수원의 환경 체험활동, 학교로 찾아오는 숲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일깨워 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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