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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3일 포항중앙여고 교문 앞에서 재학생 500여 명을 대상으로 등굣길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
| ⓒ GBN 경북방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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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윤영란)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3일 포항중앙여고 교문 앞에서 재학생 500여 명을 대상으로 등굣길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우리는 친구, 함께 행복한 학교’를 주제로 실시된 이날 캠페인은 △학교폭력 방어자 서명운동 △아침인사하기 △학교폭력 퀴즈 도전하기 등 청소년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활동들로 전개됐다.
또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포항중앙여고 또래 상담자들과 연합해 친구에게 도움을 주는 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또래 상담자와 함께하는 고민 상담실’을 운영했으며, 참가 학생들은 또래들이 답변에 큰 관심을 보였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올해 학교폭력 예방 사업을 추진하면서 배려 증진과 학교폭력 방어자 되기를 주제로 초·중학교 17개교 1,497명을 대상으로 반별 학교폭력예방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학교별 또래 상담자와 함께하는 등굣길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은 12개교 5,549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오는 4월에는 또래상담연합회 활성화를 위한 또래상담교사 연합회와 또래상담자연합회 회의가 예정돼 있다. 또한, 청소년과 가족을 위한 가족 캠프는 5월에, 부모교육 대강연회는 6월과 10월에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윤영란 포항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들 스스로가 건전한 학교문화를 조성해 학교폭력 예방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하고 있다”며, “또래문화 활성화를 위해 학교별 실시되는 릴레이 캠페인 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활동으로 청소년들의 행복한 성장을 돕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포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상담전화(☎1388) 운영, 청소년 상담 지원, 부모교육, 인터넷 과의존 예방, 학교 밖 청소년 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관련 문의는 포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240-914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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