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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학동·환여동 치매보듬마을 연속 지정’ 치매보듬마을 내실화한다

치매 친화적 환경 내실화를 위한 치매보듬마을 1차 운영위원회 개최
지역 사회 구성원의 관심과 배려로 함께 만드는 치매 안심 도시 조성에 최선

김연진 기자 / yeonjin2@daum.net입력 : 2023년 04월 13일
↑↑ 포항시 북구 치매안심센터 치매보듬마을 운영위원회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GBN 경북방송

포항시 북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1일 양학동 경로당에서 올해 치매보듬마을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1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포스코 관계자, 양학동 주민복지팀장, 마을 주민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치매보듬마을 조성 사업 및 향후 사업을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치매보듬마을’은 치매가 있어도 자신이 살던 지역에서 이웃의 관심과 배려로 안전하게 일상생활을 할 수 있는 마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 및 내실화를 위해 주민의 적극성, 노인인구 수 등 다양한 사안을 고려해 양학동과 환여동을 치매보듬마을로 연속 지정했다.

치매보듬마을 운영위원회는 연 2회 개최되며, △지역주민 참여 △지역주민 치매 이해 △치매 환자 가족 지원 △인지 건강 환경개선 △치매 예방 강화에 대한 사항을 논의한다. 또한, 지역 사회 연계 및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할 예정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연속 지정으로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만드는 치매 안심 지역 사회가 실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연진 기자 / yeonjin2@daum.net입력 : 2023년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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