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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2일 두호동 청소년 밀집 지역에서 청소년 안전망 연합 아웃리치 ‘그대들의 봄을 응원해봄’을 운영했다. |
| ⓒ GBN 경북방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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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윤영란) 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2일 두호동 청소년 밀집 지역에서 청소년 안전망 연합 아웃리치 ‘그대들의 봄을 응원해봄’을 운영했다. 아웃리치는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해 가정복귀를 돕거나 가출과 비행을 예방하고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는 활동을 말한다.
이날 청소년 안전망에 속한 북부경찰서와 포항시 여자·남자 중장기 청소년쉼터, 여자 단기 청소년쉼터와 함께 두호동 학원 밀집가를 찾아 청소년 상담, 유해환경 점검, 관련 기관 리플릿 및 홍보 물품 배부 등을 진행했다. 윤영란 포항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청소년 유관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 지역의 위기청소년 발굴과 지원을 위한 찾아가는 아웃리치를 진행했다”며, “이를 통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을 발견하고 구조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심리적 어려움을 경험하는 9세~24세 청소년은 청소년 전화 1388이나, 포항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240-9141~4)로 상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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