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16비, 다문화가정 자녀 지원 앞장서
- 국방부 주관 희망 나눔 축제에서 국방부장관 표창 받아 - 국민과 소통하는 따뜻한 군대 구축을 위해 다문화가정 자녀 지속 지원
최상환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1년 10월 28일
공군 제16전투비행단(이하 16비)은 지난 2009년부터 ‘다문화가정사랑 나눔회’를 결성하여 지속적인 지원활동을 해왔다. 이러한 노력으로 최근 16비는 다문화가정 지원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방부에서 주관하는 ‘희망나눔축제-국군이 있어 그리고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에서 국방부장관 표창을 받아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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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7일(목), 국방부차관 임석으로 공군회관에서 실시된 이번 희망나눔축제는 국민과 함께 소통하는 ‘강하지만 따뜻한 군대’ 구축을 위해 대민지원 우수사례를 선정하여 사례자와 수혜자가 한자리에 참석하여 함께 소통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대민지원에 도움을 준 부대 또는 군인에게 국방부장관 표창(2건)을, 국군의 사기진작에 도움을 준 일반인에게 감사패(2건)가 주어졌다.
16비는 2009년 3월 부대원들과 베트남 대사, 베트남 새댁들과의 만남으로 다문화가정에 대한 지원이 시작되었으며, 1인 1구좌 모금을 시작으로 ‘다문화 가정사랑 나눔회’를 결성되어 장학기금 마련, 공부방 운영, 부대초청행사를 통한 의료지원, 농촌 일손돕기, 지붕보수 및 도배 등의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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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을 대리 수상한 변철구 대령(기지지원전대장, 공사 35기)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군대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을 뿐인데, 이렇게 표창까지 받게 되어 너무 기쁘다. 부대원들이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부대 건설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계기가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2009년부터 현재까지 1인 1구좌 모금을 통해 현재 8,000만원 가량의 장학금이 모였으며, 1억원 모금 시 장학재단을 설립하여 다문화가정 자녀의 학업을 지원할 예정이며, 16비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다문화가정 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부대를 만들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할 예정이다. |
최상환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1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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