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6-13 01:57:2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사회 > 종합

포항 정체성 담은 시립박물관 건립에 박차…우수사례 벤치마킹 나서

국립중앙박물관과 서울역사박물관 방문해 유물 전시기법 등 벤치마킹
김연진 기자 / yeonjin2@daum.net입력 : 2023년 04월 27일
↑↑ 포항시 문화예술과 직원들이 26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김낙중 국립중앙박물관 행정운영단장(왼쪽 창가쪽)을 만나 박물관 건립 추진과 관련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 GBN 경북방송

포항시가 전국에 흩어진 지역 문화재를 모아 전시할 시립박물관 건립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6일 국립중앙박물관과 서울역사박물관을 방문해 박물관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지난 4일 ‘포항시립박물관 건립 추진 자문위원회’에서 논의된 사항들을 시립박물관 건립 추진에 반영하고 포항만의 특색있은 전시 주제와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대섭 문화예술과장을 비롯한 관련 공무원들은 서울역사박물관을 방문해 2022년 당시 개관 20주년을 맞아 재단장한 상설전시실을 관람했다.

또한,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해 기증관, 디지털실감영상관 등을 관람하고, 김낙중 국립중앙박물관 행정운영단장과 면담을 통해 생생한 현장의 유물 전시 및 박물관 운영 경험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현재 포항시립박물관 건립 추진 자문위원을 역임하고 있는 김낙중 단장은 “포항시립박물관 건립을 추진하는 데 있어 무엇보다 전시 주제와 전시유물에 대한 구체화가 중요하다”며, “대중에게 무엇을 보여줄 수 있을지를 고민해 이를 스토리텔링, 현대 전시기법 등과 결합한다면 대중에게 사랑받는 박물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포항시는 이번 벤치마킹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두 박물관을 방문해 특색있는 유물 전시기법과 첨단IT 기술을 활용한 미래 전시 방향을 견학하고, 우수사례를 향후 포항시립박물관 건립에 접목한다는 방침이다.

신대섭 문화예술과장은 “단순히 다수의 유물을 모아 전시하는 형태가 아닌 포항의 정체성을 충분히 반영해 포항시립박물관 건립을 추진하겠다”며, “포항의 과거,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포항시립박물관 건립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연진 기자 / yeonjin2@daum.net입력 : 2023년 04월 27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창원 김달진문학관은 제37회 김달진문학상 시 부문 수상자로 이상국 시인.. 
토마토 거리 원도이  벽을 쌓읍시다 아니, 벽을 삶읍시다 토마토처럼  .. 
감은사로 간 시인류현주답사객으로 보이는 45명을 태운 버스가주차장으로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