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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허화열의 시민과 함께하는 “영제시조.신라향가” 전곡발표회 그 시작을 알리다.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23년 05월 01일
ⓒ GBN 경북방송

영제시조의 맥을 잇는 “영제시조. 신라향가 전곡 발표회가 4월 18일부터 금장대에서 진행되고 있다. 4월부터 시작되는 발표회는 10월까지 이어지며 , 대장정의 막이 올랐다.
ⓒ GBN 경북방송

대구광역시 무형문화재 제6호 영제시조 이수자 허화열 명인은 시를 짓고 읊던 금장대에서 금장낙안의 정취를 즐기러 오시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영남인의 토리로 엮은 신라향가와 시조를 보여줌으로 시민들의 정서함양과 관광객들의 추억을 심어주기 위한 공연이며 ,어떠한 지원과 보조금 없이 42회에 걸쳐서 하는 발표회이며 허화열 명인은 오로지 금장대를 명소로 만들기 위함이라는 스스로의 약속이며, 진심으로 경주를 생각하는 마음이라고 전했다.

영제시조는 “영남시조가 좋다”라는 말에서 “영판좋다”라는 속담이 생겨날 정도로 음악성이 뛰어나며, 점잖고 격조가 높아 궁중에서까지 소중히 여기던 시조창이었다. 그러나 현재는 다른 지역의 시조창에 비해 겨우 명맥을 유지하고 있을 뿐이어서 무형문화재로 지정하여 보호하게 되었다.

향가(鄕歌)는 신라시대부터 고려시대 초중기까지 창작된 문학 형식의 하나로 주로 신라 때에 창작되고 향유되었다.
ⓒ GBN 경북방송

그동안 신라향가를 영제시조의 토리로 편곡하고 전승을 하며 수많은 행사에서 시민과 천년고도 경주를 찾아온 관광객들에게 시연했으며, 영제시조로 편곡된 신라향가 14수 전곡을 함께 발표함으로써 신라향가는 우리의 자랑이며 긍지임을 널리 알리고자 금장대에서 펼쳐지는 발표회에 많은 관심을 바라며 좋은 행사로 기억되길 기대해 본다.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23년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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