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 포항에서 올 가을 첫 발생
구제역 대란 또 오나.. 세 차례 백신접종 구멍 뚫렸다
박형기 기자 / qkrgudrl67@hanmail.net 입력 : 2011년 10월 31일
구제역 의심가축이 31일 오전 9시 포항에서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조사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포항시에 따르면 의심가축이 발생한 곳은 신광면 조모씨 부부가 사육하는 12두 중에서 침 흘림, 식욕이 떨어진 소 1마리가 구제역 의심 증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증상이 발현한 시기는 지난 주말로 추정하고 발생지점에서 200M 가량 떨어진 곳에 조모씨 부부가 함께 관리하는 소 사육농장(23두)이 있다. 이에 포항시는 경상북도 가축위생시험소 동부지소에 의심가축을 신고하고 농장 내 사육 전두수와 차량, 사람을 이동 제한하는 조치를 하고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가 오후 4시경 현장에 도착할 예정이다.
한편 신고 된 의심가축은 지난 1월 14일과 2월 12일, 8월 11일 세 차례 백신을 접종한 가축으로 기존의 백신접종 가축들의 항체가 생겼을지 의심의 우려가 된다.
현재 포항시 가축방역 담당직원이 현장에 나가 조사 중에 있으며 내일 오전 중으로 판정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
박형기 기자 / qkrgudrl67@hanmail.net  입력 : 2011년 10월 31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