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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북 꿈마루도서관 개관

-도서관에서 꿈을 키워요!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입력 : 2011년 11월 01일
경주시립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 농산어촌 작은도서관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6개월의 준비 끝에 양북 꿈마루도서관을 개관한다.

꿈마루도서관은 1일(화) 오전 11시에 양북면 감은로 17번지 양북면 복지회관 3층 강당에서 개관식을 했다.


ⓒ GBN 경북방송

아름다운 동해안 길목에 위치한 양북 꿈마루도서관은 지식정보 및 생활문화서비스와 다양한 정보를 교류하는 문화공간으로 기능을 다하기 위해 준비되었다. 양북면 복지회관 3층 156㎡(47평)에 총사업비 1억 원인 국비 7천만 원, 시비 3천만원를 투자하여 리모델링공사 한 후 도서 및 서가, 컴퓨터 등을 갖추어 경주시에서 직접 운영하는 도서관이다.

지역주민들이 편하게 독서할 수 있는 아동도서 및 일반도서 3,400여권의 책과 연속간행물 12종이 소장되어 있는 양북 꿈마루도서관은 어린이자료실과 일반자료실로 구분되어 있다.


ⓒ GBN 경북방송

박청애 도서관장은 그동안 꿈마루도서관 조성을 위해 노력한 이들을 격려하면서 “지역주민과 어린이들이 언제 어디서든 집 가까이에서 책을 읽고, 방과 후 학습 및 문화공간으로 유용하게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을 대표하는 도서관으로 꿈마루도서관 개관을 반가워하는 지역주민들은 “지역의 환경과 잘 어우러져 조용한 가운데 부모와 청소년들이 항상 함께할 수 있는 지역주민의 사랑방 역할을 기대한다”고 기대를 모았다.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입력 : 2011년 1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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