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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소방서, 북토리 마을 ‘화재 없는 안전마을 ’조성 행사 개최

경주시 외동읍 북토리에 소화기 165대, 화재감지기 330대 전달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23년 05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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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소방서(서장 한창완)는 지난 4일 경주시 외동읍 북토리 마을회관에서 경주소방서가 주최하고,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후원하는 ‘화재없는 안전마을’ 조성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화재없는 안전마을’이란 신속한 소방력 접근이 어려운 농·어촌 및 도서지역에 균형 있는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고, 주택용 소방시설을 보급해 주택화재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저감하기 위한 시책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

경주소방서는 2008년부터 이번 행사까지 경주시 지역 37개 마을 3,089가구를 대상으로 소화기 3,079개, 단독경보형감지기 4,411개를 보급하였다.

이날 행사는 한창완 경주소방서장, 최덕규 경상북도의원, 김용완 한국원자력환경공단 부이사장, 김기호 외동읍장, 한동수 소방안전협의회 회장 등이 참여했으며 ▲주민 주택용 소방시설 안전교육 및 홍보 ▲명예 소방관 위촉 ▲주택용 소방시설 전달(소화기 165대, 단독경보형감지기 330대) ▲화재 없는 안전마을 현판식 등으로 진행됐다.

명예 소방관으로 위촉된 박노용 북토리 이장은 “화재 없는 안전마을로 우리 마을이 선정돼 기쁘다.”며 “앞으로 주민들과 함께 화재 예방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창완 서장은 “앞으로도 화재 발생 시 소방관서의 신속한 대응이 어려운 화재취약 마을에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들도 자율안전의식 고취를 통한 화재 예방으로 안전한 경주가 될 수 있도록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23년 05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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