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산 김창숙 선생 서거 61주기 추모식 거행
류정희 기자 / happyyou88@hanmail.net 입력 : 2023년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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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산 김창숙 선생 서거 61주기 추모식 거행 |
| ⓒ GBN 경북방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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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유도회 성주지회(회장 배재관)는 10일 심산기념관에서 심산 김창숙 선생 서거 61주기를 맞아 심산 선생의 뜻을 기리는 추모식을 개최했다.
이병환 성주군수, 김성우 성주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 군의원, 기관단체장, 유림단체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추모식에는 헌다례 및 헌화, 분향, 국민의례, 심산 김창숙 선생 어록낭독, 추모사, 차 나눔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1879년 경북 성주군 대가면에서 태어난 김창숙 선생은 유림대표이자 항일운동가, 교육자, 정치가로서 평생 민족을 위해 헌신했다. 파리 평화회의에 파리장서를 보내는 것을 주도했고, 대한민국임시의정원 부의장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국무의원 등을 역임하며 일제의 갖은 협박과 고문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독립운동을 꿋꿋이 이어나갔다.
해방 후에는 유도회총본부를 조직하고 회장 및 성균관장을 역임했으며 성균관대학교를 설립해 초대학장에 취임했다. 또한 남한 단독정부 수립 반대, 반독재 호헌구국 선언대회 주도 등 민족의 독립과 통일, 민주화를 위해 일생을 바치시다 1962년 5월 10일 서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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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산 김창숙 선생 서거 61주기 추모식 거행 |
| ⓒ GBN 경북방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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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환 성주군수는 추모사에서“오직 조국을 위해 일생을 바치셨던 선생님의 희생과 애국정신은 여전히 우리들의 가슴에 숭고한 애국혼으로 새겨져 있다면서 성주군은 심산 김창숙 선생님의 헌신적인 생애와 정신을 잊지 않고 계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전했다.
성주군은 더 많은 사람들이 심산 선생의 넋을 기릴 수 있도록 5월 10일부터 5월 16일까지를 심산 김창숙 선생 추모기간으로 정하고 지역주민은 물론 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배할 수 있도록 심산기념관 분향실을 개방하고 있다.
<분향실 운영기간 안내> - 기간 : 2023. 5. 10. ~ 5. 16. 09:00~16:00(주말제외) - 장소 : 심산기념관 2층 |
류정희 기자 / happyyou88@hanmail.net  입력 : 2023년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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