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현악 선율과 함께 하는 국악여행 김천시립국악단 『만추(晩秋)』개최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1년 11월 03일
김천시립국악단 제16회 정기연주회「만추(晩秋)」가 오는 17일(목) 오후7시 30분 김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대금정악 독주곡의 백미’라 불리는 「청성곡」으로 시작된다. 안성우 교수가 연주하는「청성곡」의 쭉 뻗은 선율과 잔가락의 시김새가 어우러진 청정하고 유순한 가락에서 늦가을의 정취를 맘껏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어서 얼마 전 KBS 인간극장 「나는 줄광대다」에 출연해 화제가 된 중요무형문화재 제58호 줄타기 예능보유자 김대균씨가 3M 높이에 매달린 외줄 위에서 관현악 선율에 맞춰 줄판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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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름다운 인생을 살고 싶어 하는 사람들의 본능을 음악적으로 표현한 국악관현악 「아름다운 인생」과 최창덕 씨의 안무로 펼쳐지는「만장기」는 보는 이들에게 기쁨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밖에 이번 제52회 한국민속예술축제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는 「빗내농악」과 민요「한강수타령」,「천안삼거리」,「너영나영」등으로 관객들에게 흥겨운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깊어가는 가을! 김천시립국악단과 함께 국악여행을 떠나고 싶은 분이라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공연 관람료는 초대(무료)이며, 초대권은 김천문화예술회관과 지정예매처에서 현재 선착순으로 배부 중이다. 문의 054)420-7823~6 (http://www.gcart.go.kr)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1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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