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반월성일대 관광 코레일 생긴다!..질 높은 관광 서비스 향상 기대
경주시 시설관리공단설립에 따른 주민공청회 가져
박형기 기자 / qkrgudrl67@hanmail.net 입력 : 2011년 11월 03일
경주시 ‘시설관리공단’ 설립에 따른 설립타당성 검토결과 설명 및 시민의견수렴을 위해 주민공청회가 3일 오후 최양식 경주시장을 비롯한 관련기관 및 시의원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됐다.
이 자리에서는 공단 설립타당성 검토결과 설명과 시민의견 수렴 및 질의답변 순으로 진행됐다.
‘공단설립타당성’ 용역을 맡은 ‘한국산업관계연구원’ 이동언 지부장은 검토결과 설명에서 경주시가 운영하는 각종 공공시설물을 공단에서 집중관리를 실시해 유사업무들을 통합하고 전문 인력들을 유연하게 운영할 수 있어 업무의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시는 경영합리화 및 활성화를 통한 수익증대 와 비용절감효과를 높이고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다시 찾고 싶은 문화 관광도시의 이미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판단 됐다고 설명했다.
오늘 공청회를 주관한 최 시장은 “시가 운영하는 사업들을 한군데 모아서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시 사업에 입찰을 통한 기업은 수익을 내기위해 관광객들에게 서비스가 떨어지므로 시설관리공단 설립의 필요성을 느끼고 그로인해 더 많은 예산절감과 수익으로 서비스 향상이 될 것”이라고 했다.
또한 “첨성대, 계림숲, 반월성, 월정교를 연결하는 테마코스로 관광열차를 운행해 노약자들이 더욱 편하게 관람하고 질적 향상하는 관광지를 만들고 싶다”고 피력했다.
공청회에서는 공단 건립 시 수익성에 따른 요금인상과 공무원 감축 문제 등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보완점을 제시하는 등 깊은 관심을 보였다.
시 관계자는 제시된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은 적극적으로 수렴해 향후 시설관리공단 설립 시 반영할 계획을 밝혔다.
한편 경주시는 내년 중에 교통사업을 비롯해 사적관리사업과 체육사업 등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위탁하는 사업을 전담할 시설관리공단의 설립을 계획하고 있다.
■영상촬영.편집/김광동 기자 |
박형기 기자 / qkrgudrl67@hanmail.net  입력 : 2011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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