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GBN 경북방송 |
|
|
 |
|
| ⓒ GBN 경북방송 |
|
6월 3일 오후3시부터 숭혜전 공원 일원에서 (사)신라천년예술단의 ”시민과 함께하는 우리 소리 음악회“가 긴 연휴를 맞아 경주를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을 위해 공연을 펼쳤다.
|
 |
|
| ⓒ GBN 경북방송 |
|
|
 |
|
| ⓒ GBN 경북방송 |
|
|
 |
|
| ⓒ GBN 경북방송 |
|
경주의 명소인 황리단길 안에 자리 잡은 숭혜전 공원에서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발걸음에 스며든 우리 소리의 향연이 펼쳐졌다. 대금과 시 낭송으로 시작한 공연은, 대금공연과 합주 등으로 공연을 멀리서 관람하는 것이 아닌 관객과 함께 가까이에서 만나 볼 수 있는 공연으로 국악을 어렵지 않게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공연을 마치자 외국인 관광객 부부는 끝내 발길을 돌리지 못하고 감동과 응원을 박수로 표현했으며, 같이 사진을 요청하기도 하며 신라복과 한복에 대한 관심도 표현했다. 경주시의 후원으로 (사)신라천년예술단 주최, 주관으로 하는 “시민과 함께하는 우리 소리 음악회는 2023년 3월부터 시작해 경주의 주요 유적지와, 관광명소인 월정교,숭혜전,보문관광단지,금장대등의 다양한 장소와 시간을 활용하여 10월까지로 이어지는 프로그램이자 찾아가는 음악회로 관객과 가까운 곳에서 우리의 국악공연과 시 낭송,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있다.
|
 |
|
| ⓒ GBN 경북방송 |
|
|
 |
|
| ⓒ GBN 경북방송 |
|
|
 |
|
| ⓒ GBN 경북방송 |
|
|
 |
|
| ⓒ GBN 경북방송 |
|
직접 이 프로그램을 총괄하는 (사)신라천년예술단 이성애 이사장은 무형문화재 제45호 '대금산조' 이수자로 “10대 때부터 신라의 악기 만파식적을 시립국악원에서 김경애 선생께 전수받았고 국가무형문화재 이생강류 대금산조를 이생강 선생께 이수했다. 2009년, 우리 전통문화인 국악을 21세기 새로운 문화 시대에 발맞추기 위하여 국가무형문화재 제45호 대금산조 이수자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의 국악공연을 해왔는바, 단순한 재현의 단계에서 벗어나 현대적 감각을 접목하여 국악대중화에 기여하고자 신라천년예술단을 창립했었다. 경주국악여행, 엑스포문화행사, 우리소리음악회 공연, 찾아가는 문화활동, 월정교 나들이, 서악서원 향교음악회등 현재는 비영리사단법인 문화단체로 등록돼 100명이 넘는 후학들과 크고 작은 경주 및 전국적 문화행사를 주도하고 있으며, 40여년 동안 경주 및 경북을 대상으로 국악 강습과 각종 문화예술 공연 및 해외 자매도시 홍보설명회 등의 활동을 해왔으며 국악발전 보급 확대에 기여한 바가 매우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경주를 사랑하고 아끼며 경주에 대한 자긍심으로 국악의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