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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덕체육공원에서 열린 ‘2023 포항 리코페스타’에 3일 많은 시민들이 찾아 축제를 즐기고 있다. |
| ⓒ GBN 경북방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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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가 3일과 4일 양덕체육공원에서 올해 처음으로 시도한 ‘2023 포항 리코페스타’에 3만 명이 현장을 찾으며, 시민주도형 친환경축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도심 속 푸른 잔디밭이 매력적인 양덕체육공원엔 이색적인 파라솔 아래 시민셀러들의 플리마켓이 펼쳐졌고, 캠핑존에는 지구환경그리기 대회에 참가하는 가족 단위 시민들이 집 앞 캠핑을 즐겼다.
이번 행사에는 100여 명의 시민 셀러가 플리마켓에 참여했고, 50여 개 로컬크리에이터와 제로웨이스트 팝업스토어를 비롯해 사전 예약으로 이뤄진 친환경 놀이터에도 150여 명의 어린이들이 방문해 주말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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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덕체육공원에서 열린 ‘2023 포항 리코페스타’에 3일 많은 시민들이 찾아 축제를 즐기고 있다. |
| ⓒ GBN 경북방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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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달보드레 키즈앙상블의 영화음악, 세미클리식 공연, 레마앙상블의 지브리 스튜디오 ost공연 등 지역 아티스트 공연 등으로 도심 속 작은 음악회도 열렸고, 행사장 내 안전을 위해 양덕동청년회·자율방법대·포항플로킹·환장봉사단 등 1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도왔다. 장량동 주민 정경화 씨는 “양덕체육공원이 너무 예쁜 행사장으로 꾸며져서 집에서 돗자리와 캠핑 의자를 들고 함께 참여하러 나왔다”며 “오늘 행사처럼 평소에 잘 경험해보지 못한 지역 특색에 맞는 축제들이 많이 기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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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덕체육공원에서 열린 ‘2023 포항 리코페스타’에 3일 많은 시민들이 찾아 축제를 즐기고 있다. |
| ⓒ GBN 경북방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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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리코페스타는 경북도 미색(微色, 작지만 색깔있는) 축제 공모에 지난 1월 포항시가 선정된 사업으로, 리코추진위원회(양덕동청년회)가 자원순환의 리사이클(RECYCLE)과 친환경을 담은 에코(ECO)를 결합한 지속 가능한 수요자중심 축제로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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