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대국민전통종목교육 민속놀이 한마당 축제 열려
김광동 기자 / saboddang016@nate.com 입력 : 2011년 11월 04일
경주시 실내체육관에서는 전통종목교육을 통해 잊혀져가는 민속스포츠 및 문화의 한민족 정체성을 재발견하기 위해 마련된 2011 대국민전통종목교육 민속놀이 한마당 축제가 열렸다.
이 축제는 국민생활체육회의 주최로 경상북도 생활체육회와 경주시 생활체육회의 주관으로 열리는 행사로 문화관광부와 국민생활체육진흥공단의 후원으로 열렸다.
|  | | | ↑↑ 대국민_전통종목교육_민속놀이_한마당_축제 | | ⓒ GBN 경북방송 | |
『2011 대국민전통종목교육 민속놀이 한마당 축제』가 국공립, 법인, 민간어린이집 20개소 만5세 어린이 362명과 지도교사 학부모 등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4일(금)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경주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경주시 생활체육회(회장 이응렬)에서 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들에게 지역 전통종목 및 놀이를 통한 생활체육의 필요성 인식과 참여기회를 제공하고자 특별히 한마당 축제를 마련했다.
이번 대국민전통종목교육 민속놀이 한마당 축제는 단순한 놀이가 아닌 잊혀져 가는 민속스포츠를 발전시키고, 우리의 전통 민속놀이를 통해 하나가 되고 어린이들에게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를 새로이 다지는 좋은 기회를 제공했다.
어린이들은 국학기공, 선무도 시연을 관람하고 주령구 놀이, 투호놀이, 굴렁쇠 굴리기 등을 하면서 즐겁고 신나는 하루를 보냈다. 주사위 대신 주령구를 본 아이들은 14면체에 신기해하며, 주령구놀이를 응용해 각 면에 표시되어 있는 눈, 코, 입 등 이 나오는 데로 얼굴을 완성하는 놀이를 통해 즐거워했다.
|  | | | ↑↑ 대국민_전통종목교육_민속놀이_한마당_축제 | | ⓒ GBN 경북방송 | |
행사에 참석한 김영춘 시민생활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보육교사들과 원장들을 위로하고,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에게는 오늘 즐겁고 신나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특히 평소 유아들이 접해보지 못한 놀이인 전통종목 체험을 통해 아이들의 학습을 기르고, 지역 전통종목 및 놀이를 통해 생활체육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참여기회를 증가하는 기회가 되었다. 부모와 함께 참여기회를 제공해 민속놀이의 전통성을 알리고 체험하는 기회를 통해 인기를 끌었다. |
김광동 기자 / saboddang016@nate.com  입력 : 2011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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