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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공고, 대구광역시장기 우슈대회 금메달 7개

-‘방과 후 학교’를 통해 쌓은 실력, 첫 결실을 보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1년 11월 07일
 
지난 5일~6일, 대구시민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제3회 대구광역시장기 생활체육 우슈대회에서 경북공업고등학교(중구 남산로 소재, 교장 김중곤)의 우슈팀이 3개의 종목에 출전하여 모두 금메달을 획득했다.
 

ⓒ GBN 경북방송

단체전에서는 경북공고 1학년 고정수, 채승훈, 표주용, 2학년 이지상, 양승엽 이상 5명의 선수가 궁보충권, 장권, 낙도를 종합한 자선투로 집체에서 각각 금메달을 획득했고, 개인종목에서는 1학년 고정수 선수가 궁보충권과 남권을 종합한 자선투로에서 금메달, 1학년 채승훈 선수가 경기곤술 종목에 출전하여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로서 경북공고의 우슈팀은 참가 첫 대회에서 3개 종목, 총 금메달 7개를 획득하여 우수지도 교사 표창장까지 받았다.
 

ⓒ GBN 경북방송

경북공고 우슈팀은 방과 후 학교 시간을 통해 자기가 좋아하는 것에 목표 의식을 가지고 도전해 볼 수 있는 습관을 기르며, 각종 공연이나 대회에 참가해 봄으로써 자신감과 성취감을 높이며, 직접적인 체험활동을 바탕으로 지·덕·체를 겸비한 창의적인 전인을 양성하는 것을 교육목표로 올해 3월부터 시작했고, 5월 두류공원 야구장 어린이날 행사, 9월 2·28기념 공원에서 열린 2011 대구시 청소년 Fun &樂 문화마당에 참가하며 쌓은 실력을 이번 대회에서 결실을 맺었다.
 
이번 대회 우수지도 표창장을 받은 경북공고 김승욱(국어과) 교사는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은 땀 흘린 만큼 수확한다는 말을 몸소 느꼈을 것이며 작은 성취감을 느껴 본 것을 앞으로 학업 등 다른 부분에서도 힘든 것을 참고 이겨 내어 그 뒤에 올 달콤한 결실을 다시 맛보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우슈는 전국체전의 정식 종목이므로 이왕 시작한 거 내년에는 전국체전의 좋은 성적을 목표로 노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1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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