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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2일 1388 청소년지원단 소속 편의점 30곳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간담회를 실시했다. |
| ⓒ GBN 경북방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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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윤영란)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2일 1388 청소년지원단 소속 편의점 30곳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간담회를 실시했다.
1388 청소년지원단이란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해 민간자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되는 민간 사회안전망이다. 편의점은 청소년이 친숙하게 이용하고 24시간 운영되는 만큼 위기 청소년 발견 및 구조에 적합하므로 참여를 희망한 GS편의점 30곳을 1388 청소년지원단으로 위촉해 지난 2021년부터 활동하고 있다.
간담회는 사업장 특성상 회의 참석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찾아가는 간담회 형태로 진행됐으며, ‘위기 청소년 발견 시 직원 행동 지침’ 안내 및 1388 청소년지원단 편의점 역할에 대한 발전적 논의가 오갔다.
1388 청소년지원단 소속의 한 경영주는 “1388 청소년지원단 이름을 걸고 운영하는 만큼 청소년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들을 찾아내 상담복지센터로 연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윤영란 포항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골목 곳곳에 있는 지역 편의점들이 위기 청소년을 위한 안전망 역할을 해주셔서 더욱 안전한 포항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청소년 성장을 위해 많은 민간단체의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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