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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영천호국원에서 전몰 학도의용군 추념식 거행

- 학도의용군의 고귀한 나라사랑 정신 계승 -
박형기 기자 / qkrgudrl67@hanmail.net입력 : 2011년 11월 07일
국립영천호국원에서는 경상북도교육청과 함께 지난 3일 오전 현충문 광장에서 6.25전쟁발발 61주년을 맞이하여 학생들의 안보의식과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한 『전몰 학도의용군 추념식』을 거행했다.


ⓒ GBN 경북방송

ⓒ GBN 경북방송

이날 행사는 6·25전쟁 당시 학생의 신분임에도 불구하고 구국의 일념으로 전선에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조국을 위해 산화한 전몰 학도 의용군의 거룩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학생들에게 올바른 국가관과 안보의식을 고취하고자 이영우 경상북도교육감, 한기엽 대구지방보훈청장 및 경북도내 초등학교 교장 490명을 비롯하여 군장병과 학생 등 9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생존해 계시는 학도의용군 7명을 초청해 학도의용군 전공사를 직접 듣게 되어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으며, 한기엽 대구지방보훈청장은 추념사를 통해 “자유는 거저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라며 이번 행사가 호국영령들이 몸소 실천하셨던 구국의 희생정신을 소중히 계승해 나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 행사 후 봉사활동 중인 참석 학생들
ⓒ GBN 경북방송

↑↑ 행사 후 봉사활동 중인 군장병들
ⓒ GBN 경북방송

추념식 행사를 마친 후 학생들과 군장병 400여명은 국립영천호국원 국가유공자 묘역과 6·25참전군인 묘역에서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비석 닦기와 묘역 정화활동을 벌이며 호국영령들의 충의와 위훈을 되새겼다.
박형기 기자 / qkrgudrl67@hanmail.net입력 : 2011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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