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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3일 법원 인근 청소년 밀집 지역에서 청소년 유관기관 연합 아웃리치를 운영했다. |
| ⓒ GBN 경북방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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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윤영란) 내 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3일 법원 인근 청소년 밀집 지역에서 청소년 유관기관 연합 아웃리치를 운영했다. 아웃리치는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해 가정복귀를 돕고 가출과 비행을 예방하며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는 활동을 말한다.
이날 포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포항북부경찰서와 경북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 포항시여자/남자중장기청소년쉼터, 여자단기청소년쉼터와 함께 학원, PC방, 코인노래방 등 청소년 밀집 지역으로 직접 찾아가 청소년 상담, 유해환경 점검, 관련 기관 리플릿 및 홍보 물품 배부 등을 진행했다. 윤영란 포항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날로 심각해지는 청소년 비행과 도박 문제 등에 대응하기 위해 청소년 유관기관들이 힘을 모아 앞으로도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들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심리적 어려움을 경험하는 청소년(9~24세)은 누구나 청소년 전화(☎ 1388)이나, 포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240-9141~4)로 상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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