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6-12 22:19:3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사회 > 종합

포항시, 농림지 돌발해충 확산 방지를 위해 민·관 협업 방제작업 실시

포항시·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재배 농가 협업 죽장면 일원 50ha 방제작업
김연진 기자 / yeonjin2@daum.net입력 : 2023년 06월 29일
↑↑ 포항시는 29일 북구 죽장면 가사리 일원에서 농경지 및 인접 산림지 50ha를 대상으로 돌발해충 협업 방제를 실시했다.
ⓒ GBN 경북방송

포항시가 농림지 돌발해충 확산 방지를 위해 민·관이 함께 팔을 걷었다.

포항시 농업기술센터는 29일 북구 죽장면 가사리 일원에서 농업인과 방제 인력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경지 및 인접 산림지 50ha를 대상으로 돌발해충 협업 방제를 실시했다.

↑↑ 포항시는 29일 북구 죽장면 가사리 일원에서 농경지 및 인접 산림지 50ha를 대상으로 돌발해충 협업 방제를 실시했다.
ⓒ GBN 경북방송

‘돌발해충’은 5월경 알에서 깨어나 5~6개월간 활동하며, 가지에 산란해 이듬해 식물체를 고사하게 만드는 등 농작물에 피해를 준다. 대표적인 돌발해충으로는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매미나방, 꽃매미 등이 있다.

돌발해충은 방제 영역을 벗어나 인근으로 옮겨간 뒤 다시 돌아오는 습성이 있어 한 번 발생하면 방제가 쉽지 않고 주변 지역 및 산림지에 빠르게 확산돼 매년 돌발해충의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 포항시는 29일 북구 죽장면 가사리 일원에서 농경지 및 인접 산림지 50ha를 대상으로 돌발해충 협업 방제를 실시했다.
ⓒ GBN 경북방송

이에 따라 포항시는 최근 농경지 돌발해충 피해 최소화를 위해 지속적인 예찰 및 방제작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농경지뿐만 아니라 인접한 산림지대까지 구분하지 않고 방제하기 위해 포항시 기술보급과와 녹지과, 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 재배 농가가 협업해 돌발해충 방제작업을 추진했다.
박영미 기술보급과장은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돌발해충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선제적인 공동방제를 통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김연진 기자 / yeonjin2@daum.net입력 : 2023년 06월 29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창원 김달진문학관은 제37회 김달진문학상 시 부문 수상자로 이상국 시인.. 
토마토 거리 원도이  벽을 쌓읍시다 아니, 벽을 삶읍시다 토마토처럼  .. 
감은사로 간 시인류현주답사객으로 보이는 45명을 태운 버스가주차장으로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