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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BN 경북방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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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8일 오후 5시부터 웨딩파티엘에서 한국걸스카우트경북연맹 경주지구연합회 발대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수경 한국걸스카우트경북연맹장, 배진석도의원, 황명강도의원, 최덕규도의원, 경북연맹 임원, 경북연맹 지구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행사를 진행했다. 박수경경북연맹장은 격려사에서 저출생시대에 접어들면서 많은 청소년단체들이 힘든 상황인데 김혜령회장을 중심으로 1972년 창단된 역사와 전통이 있는 경주지구연합회를 다시 한 번 최고의 지구연합회로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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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석의원은 축사에서 1,400여 년 전 신라가 삼국통일을 이룰 수 있었던 힘의 근원은 청소년 수련 집단이었던 화랑과 원화였다고 말하며 그 정신을 이어 받아 경주지구연합회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걸스카우트 모임으로 발전해 나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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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지구연합회장으로 취임한 김혜령회장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많은 단체들이 쇠퇴의 길을 걷고 있는데 오늘을 기점으로 경주 걸스카우트가 다시 한 번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소녀와 젊은 여성들을 위해 봉사하고 미래의 지도자로 육성하는데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혜령회장은 현재 김천대학교, 포항대학교 작업치료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경주아동발달센터장과 위앤드드림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으로 지역의 발달장애인의 치료와 권위 신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