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나무와 함께한 아름다운 선율과 가을의 정취!
-경주문화원 은행나무 가을음악회 11. 10(수) 14:30 -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 입력 : 2011년 11월 10일
경주문화원에서는 지난 10일(수) 오후 2시 시민과 많은 관광객들이 참가한 가운데 ‘제5회 은행나무 가을음악회’를 열었다.
은행나무 고유제를 시작으로 신라소리연희단의 퓨전 국악 오케스트라를 비롯하여, 원화무, 오카리나, 민요, 시낭송, 색소폰연주, 가요 등 다양한 공연과 함께 가을 정취가 물씬 풍기는 은행나무를 배경으로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했다.
|  | | | ⓒ GBN 경북방송 | |
제5회째를 맞이하는 은행나무 가을음악회는 지난 2006년 지역주민들의 문화욕구와 관심을 모으고 실현하기 위하여 시작해 그간 다시 찾고 싶은 음악회, 일상생활 속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음악회로 평가되어 왔다.
특히 지역문화를 사랑하는 예술인과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열리고 있어 더욱 의미하는 바가 크다.
경주문화원 뒤뜰에는 수령 600년이 넘는 은행나무(경상북도 기념물 제66호) 2그루가 있다. 거목으로 자리하고 있는 은행나무는 매년 이맘때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멋스러운 운치로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  | | | ⓒ GBN 경북방송 | |
또한 은행나무는 유구한 세월동안 경주시민과 함께하며 때로는 시원한 그늘로 때로는 풍성한 열매로 보답하며, 신목으로 시민들의 마음에 위로와 평안의 안식처가 되어주었다.
경주문화원관계자는 6회, 7회째에도 은행나무 음악회가 시민들과 경주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더 많은 볼거리와 아름다운 선율로 함께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  입력 : 2011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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