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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BN 경북방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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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과학관(관장 서장우)은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오는 7월 11일(화)부터 10월 9일(월)까지 <바다탐험대 옥토넛! 울진 바다 탐험!> 기획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2020년 개관한 국립해양과학관의 세 번째 기획전시로 TV인기 애니메이션 ‘바다탐험대 옥토넛’ 캐릭터와 함께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해양생태계를 소개하고 울진 바다 탐험, 산호초 바다 탐험, 깊은 바다 탐험, 추운 바다 탐험으로 총4부로 구성하였다.
‘울진 바다 탐험’은 바다에서 만난 연어를 따라 울진 바다와 왕피천을 탐험한다는 내용으로, 울진의 해양생태계와 담수생태계를 함께 살펴볼 수 있다. ‘산호초 바다 탐험’은 산호초 군락을 미로로 표현하고, 어린이들이 미로를 탐색하며 곳곳에 숨어 있는 해양생물을 찾는 체험을 즐길 수 있다. ‘깊은 바다 탐험’은 어두운 공간과 블랙라이트로 깜깜한 심해와 심해에 서식하는 발광생물을 연출하여 심해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자 하였다. ‘추운 바다 탐험’에서는 남극과 북극을 나누어 북극곰 유빙 건너기 체험과 펭귄 허들링 체험으로 구성하여 즐거움을 선사한다.
전시와 더불어 더욱 유익한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특별강연 프로그램도 준비하였다. 바다탐험대 옥토넛에 등장하는 캐릭터와 같은 직업을 갖고 있거나, 비슷한 연구를 하는 해양전문가를 초청해 실제 인물들이 해양을 연구하고 탐험하는 경험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전달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국립해양과학관 서장우 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어린이들이 해양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갖고, 앞으로 해양 분야의 진로를 꿈꾸는 미래의 해양인재가 되어주길 바란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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