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한수원 본사 재배치 결정 적극 지지
경주시의회, 임시회서 한수원 본사 재배치 의안가결
박형기 기자 / qkrgudrl67@hanmail.net 입력 : 2011년 11월 10일
경주 한수원 본사 시가지 재배치에 경주시의회가 적극 지지 하기로 의안 가결돼 경주시장이 지난달 6일 밝힌 ‘한수원 본사 도심권 재배치’에 날개를 달았다.
경주시의회는 지난 9일 ‘제172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서호대의원(성건·중부)을 비롯해 10명의 의원들이 발의한 ‘한수원 본사 재배치 결정 지지의건’을 표결로 의안 가결했다.
서 의원은 대표 발의하는 자리에서 “경주시의회의 공식적인 입장을 본회의 의결로써 결정해 경주의 백년대계를 결정지을 한수원 본사 재배치에 대한 시의회의 확고한 입장 정리가 필요하다”고 제안 이유를 밝혔다.
또한 “공식적인 입장을 본회의 의결로 결정해 민민간의 갈등을 해소 하는데 의회가 앞장서고자 한다”고 했다.
서 의원 발의 후 반대의견이 있어 이날 본회의에 참석한 19명의 의원들이 표결로 기립투표를 해 찬성 15명 반대 3명으로 결정 지지의 건이 의결됐다.
|  | | | ↑↑ ‘제172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서호대의원이 대표 발의하고 있다. | | ⓒ GBN 경북방송 | |
이로 인해 최양식 경주시장이 제안한 한수원 본사 시내권 재배치 결정에 시의회가 손을 잡아 시민들 간의 갈등양상을 줄이고 이후 행보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본다.
이후 시의원들은 소회의장으로 이동해 간담회를 열고 현안 문제 등 논의가 계속 됐다.
■영상촬영,편집/김광동 기자 |
박형기 기자 / qkrgudrl67@hanmail.net  입력 : 2011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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