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GBN 경북방송 | |
포항시 여성단체협의회 후원회(회장 박해숙) 회원 15명이 17일 포스코휴먼스 포항 클리닝 작업장을 찾아 장애인근로자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포항시여성단체협의회후원회의 올해 첫 봉사활동으로 직원들이 사용할 면수건과 작업복을 꼼꼼하게 정리하는 등 삼복의 더위에 구슬땀을 흘리며 근로자들의 일손을 도왔다. 포스코휴먼스는 전체 직원 636명 중 305명을 장애인으로 채용하고 있는 국내 1호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이다. 포스코휴먼스가 운영하는 포항클리닝 작업장은 포스코 및 협력사 직원들의 작업복 및 면수건 세탁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박해숙 회장은 봉사활동이 끝난 후 “작은 정성에도 밝은 미소로 감사해 하는 관계자들의 모습을 보며 매우 기쁘고 보람된 시간이었다”고 했다. 또 “회원들과 매달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나눔과 배려의 문화가 확산되도록 여러 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여성단체협의회후원회는 포항시여성단체협의회 산하 각 단체 역대 회장과 포항시 여성가족과 퇴직 5급 공무원들로 구성된 여성 지도자 단체로 섬세함을 바탕으로 지역발전은 물론, 건강한 사회구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그동안 포항 지역 소외계층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곳곳으로 나눔의 손길을 펼쳐 왔다. 지난해에는 태풍 힌남노 이재민 돕기 물품으로 285만원 상당의 벽지·장판을 마련해 포항시에 기탁하기도 했다. |  | | | ⓒ GBN 경북방송 | |
|  | | | ⓒ GBN 경북방송 | |
|